안철수 호남 압승, 안희정 "문재인으로 불안한 민심 표출… 단물 빠는 정치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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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호남 압승. 사진은 안희정 충남도지사. /사진=임한별 기자
안철수 호남 압승. 사진은 안희정 충남도지사. /사진=임한별 기자

안철수 호남 압승과 관련, 안희정 측 박수현 대변인이 "국민의당 호남경선 안철수 압승은 문재인으로는 불안하다는 호남민심이 표출된 것"이라면서 "안희정을 선택하면 불안해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오늘(27일) 박수현 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총리 한 자리 주겠다는 말로 호남 자존심에 상처내지 않겠다"면서 "호남 단물만 빠는 정치는 끝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과 지역의 불균형을 극복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며 "호남과 영남, 충청이 하나되는 지역균형 대연정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대연정이 적폐청산의 지름길"이라며 "다수의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 나아가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실체 없는 셀프 대세론, 안방 대세론은 항상 호남에서 무너졌다. 문재인이 후보가 되면 정권교체를 장담할 수 없다"며 고 주장했다.

앞서 국민의당은 지난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전북지역 두 번째 경선을 실시했다. 안철수 후보는 전북지역 투표소 21곳 개표 결과, 총 3만382표(유효투표수 3만287표) 중 2만1996표를 얻어 득표율 72.63%(유효투표수 기준)를 기록했다. 손학규 후보는 7461표를 얻어 24.63%, 박주선 후보는 830표를 얻어 2.74%를 기록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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