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누리는 '숲세권·공세권' 아파트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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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이 늘면서 미세먼지나 황사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최근에는 아파트시장도 숲이나 공원 인근에 짓는 친환경이 각광받는 시대다.

'부산연지 꿈에그린'은 단지 인근 백양산, 부산어린이대공원, 부산시민공원 등 풍부한 녹지를 갖춰 지난 16일 1순위 청약접수에서 228.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평택고덕 파라곤'도 함박산 인근에 위치해 올해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 49.39대1을 기록했다.

오는 5월에는 대우건설이 인천 남동구 논현동 소래구역 내 1블록에서 '인천논현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9층 7개동, 754가구 규모로 전가구가 전용면적 61·70㎡의 소형이다.

단지에서 도보 5분 거리에는 연면적 350만㎡의 '소래습지생태공원'이 있다. 또한 너른들공원, 소래포구 수변광장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아울러 수경시설을 갖춘 중앙광장과 푸르지오가든, 순환산책로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사진=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GS건설은 다음달 경기도 안산 상록구 사동 고잔신도시 90블록 일대에서 '그랑시티자이 2차'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최고 49층 14개동, 3370가구 규모로 아파트 2872가구, 오피스텔 498실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 안산호수공원이 조성돼 있고 갈대습지공원도 인접해 있다. 또한 세계정원 경기가든(가칭)도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음달 세종시 3-3생활권 소담동 H3·H4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세종 리버파크'를 분양한다. 단지 서쪽으로 금강이 흐르고 동쪽은 괴화산이 있다. 일부세대에서 금강과 괴화산 조망이 가능하다.

우미건설은 전주 효천지구 첫 분양 물량 '전주 효천지구 우미린'을 분양 중이다. 효천지구 A1블록으로 지하 3층~지상 25층 12개동, 단일 전용면적 84㎡ 112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지구 내 수변공원을 비롯해 자율형 사립고 상산고와 초·중·고교 12곳이 밀집해 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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