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란드바이오사이언스와 손잡고 ’난치성 천식·폐질환’ 신약개발 나선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차바이오텍 계열 제약사로 신약개발·생산·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CMG제약이 중개연구 플랫폼을 활용한 혁신신약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란드바이오사이언스와 ‘난치성 천식 및 폐질환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 폐쇄성 호흡기질환의 중요한 유발·악화 요인인 특정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난치성 천식과 만성 폐쇄성 폐질환을 치료하는 혁신신약을 개발할 계획이다.

양사는 특정 단백질이 매개하는 새로운 기전의 병리적 요인을 동물실험으로 증명해 혁신적 신약 개발의 타깃 메커니즘을 제시하고 협력을 통해 개발을 가속화함으로써 가장 먼저 글로벌시장에 진출하는 퍼스트 인 클래스(최초혁신신약) 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주형 CMG제약 대표(오른쪽)와 김규찬 란드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글로벌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MG제약
이주형 CMG제약 대표(오른쪽)와 김규찬 란드바이오사이언스 대표가 글로벌 신약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CMG제약

이번 공동연구에서 CMG제약은 신약후보물질의 임상시험 진입을 위한 최적 화합물 개발 및 합성을 담당하고 란드바이오사이언스는 공동연구프로젝트의 개발 전략과 물질의 효능 및 안전성 평가 그리고 환자 적용을 위한 중개연구 플랫폼의 운영을 담당한다.

서정법 CMG제약 연구본부장은 “최근 폐질환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데 양사가 개발하는 혁신적 신약은 난치성 중증 천식과 만성 폐쇄성 호흡기 질환환자를 위한 새로운 치료법을 제공하는 것으로 신속한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해 양사가 긴밀히 협력하여 글로벌 수준의 우수한 신약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창선 란드바이오사이언스 연구개발 본부장은 “란드바이오의 신약개발 및 중개연구 노하우와 CMG제약의 신약개발 경험 및 능력 등 양사의 역량적 강점을 융합한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혁신신약을 개발 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3%
  • 37%
  • 코스피 : 2155.49하락 15.4418:03 09/30
  • 코스닥 : 672.65하락 2.4218:03 09/30
  • 원달러 : 1430.20하락 8.718:03 09/30
  • 두바이유 : 87.33상승 2.6718:03 09/30
  • 금 : 1668.60하락 1.418:03 09/30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 [머니S포토] 전문대교협 '2023 수시 전문대 입학정보 박람회' 개최
  • [머니S포토] 국가재정범죄 합동수사단 공식 출범
  • [머니S포토] 컴백 이주호, 9년만에 돌아온 MB정부 교과부 장관
  • [머니S포토] 박해일 '훈훈한 가을남자'(춘사영화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