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추락, 관광객 난간 부서져 2m 아래로… 어깨 등 부상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여좌천 추락. 진해 여좌천 추락.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사진=뉴스1
여좌천 추락. 진해 여좌천 추락. 2일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 /사진=뉴스1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로망스다리에서 관광객 추락 사고가 발생했다.

A씨(52·여)는 오늘(4일) 낮 12시52분쯤 로망스다리 난간에 기대 사진을 찍다 난간 일부가 부서지며 2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어깨, 팔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창원시는 사고가 발생한 여좌천 3교에 대해 출입을 금지하고 현장을 통제하는 등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해당 교량은 옛 진해시청 시절에 만들어져 해마다 구청에서 관리를 하고 있다"며 "목재 속에 부식된 것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진해군항제는 올해 55회째로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로망스다리가 위치한 여좌천 일대는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 관광객이 많이 몰리는 장소 중 하나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24.98하락 60.9214:21 01/18
  • 코스닥 : 952.79하락 11.6514:21 01/18
  • 원달러 : 1105.10상승 5.714:21 01/18
  • 두바이유 : 55.10하락 1.3214:21 01/18
  • 금 : 55.39하락 0.3114:21 01/18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시청하는 민주당 지도부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비대위 입장하는 김종인과 주호영
  • [머니S포토] 69차 최고위 주재하는 안철수 대표
  • [머니S포토] 문재인 대통령 "이명박·박근혜 사면 지금 말할 때 아냐"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