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 미중 정상회담 앞두고 도발 '비행거리 60㎞'… 긴급 NSC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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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 탄도미사일. /자료사진=뉴스1
북한 미사일 발사. 탄도미사일. /자료사진=뉴스1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5일) "북한이 오늘 아침 함경남도 신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불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것은 지난달 22일 강원도 원산비행장 일대 미사일 1발을 발사한 이후 14일만이다.

당시 북한은 강원도 원산일대에서 무수단급으로 추정되는 미사일 1발을 발사했지만 실패한 바 있다. 그에 앞서 지난달 6일에는 평안북도 동창리 일대에서 스커드 개량형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날 북한이 미사일 발사 도발을 추가로 감행한 것은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자신의 문제를 회담의제 우선 순위로 앞당기기 위함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내일(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개최, 북한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청와대는 "오늘 오전 8시30분 NSC 상임위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청와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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