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대선출마 선언 "암울한 그림자 외면할 수 없어… 허락된 모든 것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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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대선출마 선언. 사진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김종인 대선출마 선언. 사진은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대위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김종인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대표가 19대 대선 출마를 공식적으로 선언한다. 김종인 전 대표는 오늘(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대선 출마선언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 전 대표는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일은 식목일입니다. 오늘에 뿌려진 씨앗은 당장은 어두운 흙속에 묻힐지라도 시간이 흐른 후 꽃이 피고 열매가 되어 세상을 풍성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내일 대선에 출마합니다. 대한민국에 드리워진 암울한 그림자를 외면할 수 없어 그 중심으로 걸어 들어가고자 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미래 세대를 위한 토양을 만들기 위해 제게 허락된 모든 것을 던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전 대표는 대선 출마선언에서 국정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진보·보수 진영에 얽매이지 않는 통합정부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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