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경기시간, 내일(8일) 새벽 5시10분 '투수 무덤' 등판… '미국 대표' 아레나도 등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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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경기시간. /자료사진=뉴시스(AP 제공)
류현진 경기시간. /자료사진=뉴시스(AP 제공)

류현진 경기시간이 내일(8일) 새벽 5시10분으로 공지됐다. 부상으로 오랜 재활과정을 거친 미국프로야구(MLB) LA 다저스의 류현진은 이날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를 상대로 선발등판한다.

경기시간은 현지시간으로 7일 오후 4시10분,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5시10분이다. 3년만에 개막엔트리에 포함된 류현진이 이날 부상을 털어내고 승리를 얻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3년, 2014년 연속 14승을 올리며 성공적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이후 어깨 부상과 지난해 팔꿈치 통증으로 오랜 기간 재활에 매달렸다.

다행히 최근 시범경기에서 이닝을 늘려갔고, 90마일 이상 패스트볼도 던지는 등 건강에 큰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보여줘 이날 등판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다만 첫 등판이 투수들의 무덤으로 알려진 쿠어스필드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쿠어스필드는 해발 1610m 고지대에 위치해 타구 비거리가 긴 것으로 유명하다. 류현진은 지난 2014년 6월7일 쿠어스필드에서 선발등판해 6이닝동안 100구를 던지면서 8피안타(1피홈런) 2볼넷 2탈삼진 2실점(2자책점)으로 승리투수가 된 적이 있다.

류현진은 이날 놀란 아레나도 등 우타 거포들을 상대해야 한다. 아레나도는 지난해 홈런 41개로 내셔널리그 공동 홈런왕에 올랐고, 지난달 열린 WBC에서도 미국 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따냈다. 이밖에 트레퍼 스토리, 마크 레이놀즈 등 우타 거포들이 라이업에 포함돼 신중한 피칭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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