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S포토] '뇌물공여 연루' 신동빈-이재용, '경제계 오너' 검찰·법원 각각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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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뇌물공여 의혹을 받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동일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각각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임한별
임한별 hanbuil@mt.co.kr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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