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네글자] 안철수 '차떼기·조폭' 이어 부인 김미경 교수 논란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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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차떼기. 안철수 조폭.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안철수 차떼기. 안철수 조폭. 안철수 부인 김미경 교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차떼기, 조폭 동원, 부인 김미경 교수의 임용특혜, 위안부 할머니 조문 의혹 등에 휩싸였다. 지난 4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는 국민의당 관계자 2명을 국민의당 광주·전남 대선 경선 과정에서 선거인단을 모집하고 교통 편의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에 광주지검은 6일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들은 렌터카 17대를 동원해 선거인단 130여명을 투표장으로 실어 나르고, 운전자들에게 수당 136만원과 차량 임차료 85만원 등 총 221만원을 제공하거나 제공을 약속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지난달 24일 전주에서 열린 '청년의 숲' 포럼에 안철수 후보는 참석한 청년들과 사진을 촬영했다. 그러나 안 후보와 사진을 함께 촬영한 청년 중 일부가 조직폭력배라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논란이 확산됐다. 사진 속 조직폭력배라고 지목된 일부 남성들은 전주의 한 유명 폭력조직의 조직원으로 알려져 선거인단 동원을 위해 지역 조직폭력배와 손을 잡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뿐만 아니라 한 누리꾼은 이화여대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교수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순덕 할머니 장례식장에 조문했을 당시 한 무더기의 사람들이 '이 분이 안철수 대표님의 아내 분‘이라고 소개했다"며 "옆 테이블에 가서 또 인사하고, 그 뒤 테이블에 가서도 또 소개하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의도가 뻔하고 정치적인 행동을 보며 불순하고 당황스러웠다“고 적어 조문 목적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어제(6일) JTBC ‘뉴스룸’ 팩트체크에서는 김미경 교수의 ‘임용 특혜' 의혹을 보도했다. 서울대가 지난 2011년 안 후보를 서울대 융합대학원장으로 영입하기 위해 김미경 교수를 채용했다는 의혹이다. 이에 김미경 교수의 분야의 전문성이 충분히 검증되지 않았으며, 그의 자격 논란을 두고 여론이 부딪히고 있다.

이같은 의혹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은 "실상을 밝히라"며 강하게 비판했으며 안철수 후보는 "내가 가진 비전, 리더십으로 평가받겠다"며 "철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어떤 것이 흑색선전인지, 어떤 것이 검증인지 국민이 평가하실 것"이라고 말을 아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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