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문재인 아들 문준용 특혜 제기… 문재인 측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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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국회부의장. /자료사진=뉴시스
심재철 국회부의장. /자료사진=뉴시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문 후보 아들인 문준용씨의 특혜 채용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한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을 허위사실공포죄로 고발하기로 했다. 오늘(7일) 문재인 측 박광온 대변인은 “심재철 국회부의장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고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박광온 공보단장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심 의원의 허위 사실 유포는 유권자 판단과 선택에 혼선을 준단 점에서 선거 공정성을 해치는 매우 심대한 범죄 행위"라며 이렇게 알렸다.

박 단장은 "심 의원은 국회부의장 직분에 어울리지 않게 허위 사실 유포에 앞장서왔다"며 "잘못된 허위 사실에는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을 포함해서 단호하고 분명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다"고 비판했다.

이어 “지금까지 ‘문재인 흠집내기’로 일관하는 구태정치를 국민이 판단하고 심판해줄 것으로 믿고 인내했다”면서 “그러나 이제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박 단장은 문씨의 응시 원서 사본을 공개한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문 후보 측은 이날 중 심 부의장에 한해서만 고발장을 제출할 예정이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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