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씨 앳 나잇' 오픈…디지털로 만나는 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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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해양 테마파크인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이 4월 중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신비로운 심해 세계를 보여주는 신규 전시존 ‘씨 앳 나잇(Sea at night)’ 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사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사진=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총 30억 규모의 시설투자를 통해 대대적인 재단장에 돌입한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의 '씨 앳 나잇' 전시 존은 여타 다른 아쿠아리움에서 볼 수 없었던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인터렉티브하고 생동감 넘치는 다양한 체험과 함께 최대 수심 4500미터에서 살고 있는 심해어종을 디지털로 선보이고 실제 발광어종을 특별 전시한다.

△해변, △중층해, △심해 등 총 3개의 전시 테마로 구성된 ‘씨 앳 나잇’ 전시 존은 이제껏 만나보지 못했던 신비로운 바닷속 모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다.

대표적인 발광 어종인 볼이 빛나는 플래시라이트 피쉬, 몸을 형광으로 밝히는 스웰샤크를 비롯하여 발광산호 등을 직접 만나볼 수 있으며, 최첨단 디지털 기술로 단장한 인터렉티브 스크린 전시관에서는 VR기기를 이용한 심해 체험과 함께 포그 스크린을 통해 실제 크기가 20M에 이르는 혹등고래의 웅장함을 보여주는 등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장명근 마케팅 팀장은 "세계 최초로 오픈되는 '씨 앳 나잇' 전시 존은 디지털 기술과 아쿠아리움의 접목을 통해 심해의 신비로움과 새로운 콘텐츠를 제공한다"며 “이 같은 특별한 경험을 통해 아쿠아리움을 방문하는 모든 관람객들에게 해양생물의 관심과 보호 필요성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고 다양하고 신비로운 체험을 통해 배움과 즐거움의 장을 선사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측은 디지털 전시는 인간보다 발달된 감각기관과 높은 수준의 사회성을 가지고 있는 모든 해양 포유류 전시를 동물 복지 차원에서 금지하는 아쿠아리움 브랜드 SEA LIFE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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