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D-31]홍준표-유승민, 안철수 견제 본격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홍준표. 7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 시·도 선대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홍준표. 7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가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선거 시·도 선대위회의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홍준표·바른정당 유승민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에 대한 견제를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지금까지는 '대세론'을 이어온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를 공격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보수층 표심이 쏠리는 듯한 안 후보도 대상이 된 것이다.

지난 7일 한국당 정우택 비상대책위원장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비대위 회의에서 안 후보에 대한 공세에 주력했다. 그는 "안 후보가 보수표를 가져간다는 말이 많은데, 안 후보의 '보수 코스프레'는 결코 얼마 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당 후보 경선에 '차떼기 동원'을 넘어 조직폭력배까지 동원된 의혹에 대해 안 후보의 직접적인 해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도 국민의당과 안 후보의 '정체성'을 겨냥해 비판했다. 그는 이날 부산지역 당원 필승결의대회에서 "안철수 뒤에 박지원이 있다"며 "박지원은 '대북송금 사건' 주범으로 감옥 살다 나온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당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에 당론으로 반대하는 집단이다. 그런 집단이 탄핵 쓰나미 때문에 여론조사가 그렇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승민 후보는 8일 4·12 재보궐 선거 지역인 경북 군위군과 의성군, 청송군을 방문한다. 바른정당은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 지역구에 김진욱 전 울진경찰서장을 공천한 바 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8.05상승 25.618:01 05/27
  • 코스닥 : 873.97상승 2.5418:01 05/27
  • 원달러 : 1256.20하락 10.818:01 05/27
  • 두바이유 : 112.36상승 3.4318:01 05/27
  • 금 : 1851.30상승 3.718:01 05/27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명'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참여한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자
  • [머니S포토] 송영길·오세훈, 사전투표 참여…'서울 표심은?'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