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토론 시청률 26.4%, 1차보다 2배 급등… 스탠딩 방식에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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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토론 시청률. /자료사진=뉴시스
대선 토론 시청률. /자료사진=뉴시스

대선 토론 시청률이 26.4%를 기록했다. 어제(19일) 밤 KBS 주관으로 열린 19대 대선 후보 초청 토론회가 전국 기준 시청률 26.4%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끌었다.

이날 대선 토론은 지난주 SBS·한국기자협회 공동 주관 토론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부터 120분 동안 방송된 KBS 1TV '2017 대선후보 KBS 초청 토론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26.4%였다.

이는 SBS에서 방송된 1차 토론회 시청률(1부 11.6%, 2부 10.8%)의 2배가 넘는다.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이후 첫 토론회인데다, 스탠딩 토론이라는 방식을 처음 도입하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토론회 시청 영향으로,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시청률은 평소보다 2~5%포인트 떨어지기까지 했다.

한편 이날 토론에서 각 후보자들은 사실상 난상토론에 가까운 토론방식 덕분에 치열한 공방전을 이어갔다. 자질검증 관련 질문은 물론 정책 관련 질의에서도 후보들이 서로에게 직설적인 비판을 이어가면서, 격앙된 분위기가 연출되는 등 2시간 동안 치열한 토론이 진행됐다.

 

장영락
장영락 ped19@mt.co.kr

머니S 온라인팀 장영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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