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초보 집구하기, 곰팡이부터 가로등까지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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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벼룩시장부동산은 부동산 초보를 위해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집을 구할 때 확인해야 할 항목들을 소개했다.

첫 번째는 기본적인 내부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다. 화장실을 확인할 때는 수압이 괜찮은지, 온수가 나오는지, 배수가 잘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아울러 통풍이 잘 되는지 창문을 열어 보고, 곰팡이는 없는지 검사해야 한다.

두 번째는 낮과 밤에 모두 방문해 점검하는 것이다. 낮에 방문할 경우 햇빛이 잘 드는 오전 11시~오후 2시 사이에 방문해 채광을 확인하고, 밤에 방문할 경우 주변 가로등은 이상이 없는지, 유동 인구는 얼마나 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세 번째는 주변 환경을 확인하는 것이다. CCTV는 설치돼 있는지, 방범창과 이중 잠금 장치가 있는지, 주차 공간이 넉넉한지, 몇 대 정도 수용이 가능한지 들여다봐야 한다.

네 번째는 관리비 항목을 점검하는 것이다. 집주인마다 관리비에 포함시키는 항목이 다르므로, 어떤 항목이 포함되는지 미리 확인해야 한다.

다섯 번째는 옵션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다. 자신에게 필요한 옵션이 갖춰져 있는지 옵션 상태와 종류를 확인하고, 이상이 있을 경우 집주인과 얘기해 보수 및 수리 여부를 계약서에 기록해야 한다.

고지혜 벼룩시장 영업기획팀 부장은 "부동산 계약 시에는 등기부등본과 거래 상대의 신분을 필수적으로 확인하고, 계약을 마친 후에는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아야 임대차보호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고 부장은 "부동산 초보의 경우 낯선 분양 용어와 복잡한 서류 작성 등으로 헤매기 쉬운데, 이럴 때는 부동산 전문가의 조언을 얻는 것도 방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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