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주행거리 특약 가입자 61.2% 혜택 받았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자동차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연동 특약’ 가입자의 60% 이상이 실제 할인 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보험개발원이 국내 11개 손해보험회사가 판매 중인 자동차보험 주행거리 연동 특약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개인용 차량 전체 1524만대 중 553만대가 주행거리 연동 특약에 가입했다.

2011년 처음 도입된 이 제도는 1년차인 2012년 말에는 가입률이 11.4%에 그쳤지만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말에는 36.3%까지 증가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특약에 가입한 후 실제 보험료 할인을 받은 비중은 61.2%로 조사됐으며 이들의 평균 주행거리는 5630km로 집계됐다. 주행거리 특약 할인자의 사고율은 15.7%로 나타나 특약 미가입자(24.2%)의 3분의2 수준으로 나타났다.

주행거리가 짧을수록 사고 위험도가 낮다는 게 수치로 증명된 만큼 주행거리에 따른 특약처럼 우량 가입자를 겨냥한 맞춤한 상품개발 경쟁이 앞으로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67%
  • 33%
  • 코스피 : 3264.96하락 13.7218:01 06/17
  • 코스닥 : 1003.72상승 5.2318:01 06/17
  • 원달러 : 1130.40상승 13.218:01 06/17
  • 두바이유 : 74.39상승 0.418:01 06/17
  • 금 : 72.78상승 0.9918:01 06/17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예방한 이준석 대표
  • [머니S포토] 정세균 대선 출마선언식
  • [머니S포토] '광주 건축물 붕괴사고 대책' 당정, 인사 나누는 송영길
  • [머니S포토] 文 정부 맹비난 하는 김기현
  • [머니S포토] 더불어민주당 예방한 이준석 대표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