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사과,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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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항공. /사진=뉴스1(유튜브 캡처)
델타항공. /사진=뉴스1(유튜브 캡처)
기내 좌석에 카시트를 장착하고 아이를 앉히려던 일가족을 내쫓아 논란이 된 미국 델타항공이 결국 사과했다.

지난 4일(현지시간) 저녁에 델타항공은 성명을 통해 "델타항공을 이용한 고객이 불행한 경험을 한 데 대해 사과하고 다시는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가족은 2세·1세 아이들과 함께 지난달 하와이공항에서 LA행 델타항공을 탔다. 부모는 돈을 주고 구입한 좌석에 규정대로 카시트를 설치했고 아이들을 앉혔다. 하지만 규정을 잘못 파악한 승무원이 2세미만 아이를 카시트에서 내릴 것을 요구하면서 승객과 논쟁을 벌인 것. 최근 해당 영상이 유튜브에 공개되면서 또다시 항공사의 갑질논란이 불거졌다.

이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90만 건을 넘어섰고 델타항공 불매운동 움직임까지 일어나자 회사 측이 서둘러 사과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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