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박 제거, 지금이 적기… 사람·가축 피부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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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박. /사진=뉴스1
가시박. /사진=뉴스1

농촌진흥청은 11일 '가시박'이 최근 농경지로 유입,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다며 지방자치단체 등에 적극적인 방제를 당부했다.

가시박은 생태계 교란 식물로 잎이 3∼4개로 갈라진 덩굴손이다. 이는 다른 물체를 감아 기어 오르는 특성이 있어 밑에 있는 식물체를 햇볕으로부터 가려 말라 죽게 만든다. 열매에는 가늘고 날카로운 가시가 붙어 있어 사람과 가축에 피부염 등을 일으킨다.

가시박은 제방이나 하천변에 발생하며 5월 중순∼6월 하순에 낫 등으로 제거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이 시기를 놓치면 꽃이 피기 전인 7월 초나 종자가 익기 전인 8월 말에 가시박 줄기의 밑둥치를 낫으로 제거해야만 종자 생성을 막아 확산을 방지할 수 있다.

가시박은 한 번 제거했다 하더라도 6월 말까지 계속 발생하기 때문에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 농경지에 가시박이 발생할 경우에는 리뉴론·시마진 수화제 등 제초제로 방제가 가능하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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