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주택·200㎡ 이상 건축물, 지진 내진설계 의무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투데이
/사진=머니투데이

앞으로 모든 신규주택과 연면적 200㎡ 이상의 소규모건축물도 내진설계를 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건축법 개정안을 발표했다. 지난해 경주 지진에 이어 대형지진이 수차례 발생함에 따라 마련한 조치다.

내진설계 의무대상은 기존 연면적 500㎡ 이상 건축물에서 200㎡ 이상 건축물로 확대됐다. 또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을 포함한 신규주택도 포함됐다. 목구조건축물의 경우 지진에 상대적으로 강해 종전과 같은 500㎡ 이상만 내진설계를 하면 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내진설계 확대로 지진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국민 편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71.01상승 1.9311:30 04/14
  • 코스닥 : 1013.87상승 3.511:30 04/14
  • 원달러 : 1119.90하락 611:30 04/14
  • 두바이유 : 63.67상승 0.3911:30 04/14
  • 금 : 61.58상승 0.4811:30 04/14
  • [머니S포토] 윤호중·박완주, 더민초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참석
  • [머니S포토] 주호영 "日 오염수 방출 결정, 주변국 사과·양해 구해도 모자랄 판에 적반하장"
  • [머니S포토] '4월에 때늦은 꽃샘추위'
  • [머니S포토] 국회 '모빌리티포럼' 2차 세미나
  • [머니S포토] 윤호중·박완주, 더민초 주최 '원내대표 후보자 초청 토론회' 참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