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 창업자 이인구 명예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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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계룡건설
/사진=계룡건설
충청권을 대표하는 계룡건설의 창업자 이인구 명예회장이 15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항년 87세.

이 명예회장은 1931년 대전에서 출생했다. 한국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전역 후 계룡건설을 창립했다. 13·15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바 있다.

1992년에는 계룡장학재단을 설립, 26년 동안 약 1만40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유족으로는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등 1남8녀가 있다. 장례위원장은 이원보 계룡건설 전(前) 회장이, 부위원장은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이 맡아 회사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빈소 :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 특101호
▲발인 : 2017년 5월17일(수) 오전 8시
▲빈소 : 042-600-6660
▲장지 : 세종 금남면 국곡리 선영
 

김노향
김노향 merry@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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