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생애설계] 저출산·고령화 해소 생명가치 존중 앞장

생명보험협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생보업계의 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사회공헌재단, 사회공헌기금, 사회공헌위원회지정법인 등 3개 산하 기관을 뒀다.

먼저 생보사회공헌재단은 생명보험 기본 정신인 생명존중, 생명사랑을 실천한다는 원칙 아래 자살예방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생보사회공헌기금은 생명보험의 건전한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금융보험교육, 인재양성 장학사업 등 학술 교육분야와 노후준비문화확산사업, 건강생활 및 의료 이용문화 등 공익확산분야에서 7대 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금조성으로 1만여명 장학생 혜택

사회공헌위원회지정법인은 매년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사회복지법인·공익법인을 파트너 단체로 선정해 도움이 필요한 사회 구석구석의 이웃들을 찾아간다. 이 단체가 매년 추진하는 사업만 60~80여개에 이른다.

특히 중점을 두는 정책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장학생 선발 사업이다. 생보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보사들이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기금을 조성한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조성된 기금만 91억3000여만원이며 총 1만312명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재단 출연금 약정식. /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재단 출연금 약정식. /사진제공=생명보험협회

올해도 사회공헌위원회는 대학생과 대학원생 8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억90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 사업은 대상인원 중 5명 내외의 장학생을 선정해 4년간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납부고지서에 명시된 금액만큼 실비로 장학금이 지급되며 매달 30만원의 연구활동비도 받는다. 

◆행복수명 자가진단으로 노후준비 돕는다

사회공헌위원회는 자발적인 노후준비문화 확산을 위해 ‘100세 시대, 행복수명 캠페인’도 펼친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매년 10월10일을 ‘행복수명데이’로 정하고 ‘행복수명지표’를 PC·모바일상에서 진단할 수 있는 ‘행복수명 자가진단 서비스’도 발표했다. 

행복수명지표는 행복한 은퇴 후의 삶을 계획하는 이들을 돕고자 사회공헌위원회와 서울대 노년은퇴설계지원센터가 공동으로 개발한 지표다. 

각 영역별 측정 문항에 응답하면 행복수명, 영역별 개별수명의 결과가 산출된다. 또 결과값을 기초로 노후준비 가이드라인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수창 생보협회장은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금이 목표한 바를 이루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장학생 모두가 학업에 정진해 장차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정훈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보고, 듣고, 묻고 기사로 풀겠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63.88상승 23.0923:59 06/22
  • 코스닥 : 1011.56상승 0.5723:59 06/22
  • 원달러 : 1131.90하락 2.823:59 06/22
  • 두바이유 : 74.81하락 0.0923:59 06/22
  • 금 : 72.52상승 0.7323:59 06/22
  • [머니S포토] 민주당 정책위 가상자산 TF, 인사 나누는 박완주·유동수
  • [머니S포토] 국회 대정부 질문 생각에 잠긴 '송영길'
  • [머니S포토] 국회 행안위 주재하는 서영교 위원장
  • [머니S포토] 정세균 전 국무총리 초청 왁자지껄 토론회
  • [머니S포토] 민주당 정책위 가상자산 TF, 인사 나누는 박완주·유동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