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덜 사고 덜 팔린다… 4월 주택거래량 5년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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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거래량.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주택거래량.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대출규제와 정책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4월 주택매매거래량이 지난해 대비 12.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18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주택거래량은 7만5381건으로 전년 동월(8만6000여건) 대비 12.7% 감소했다. 이는 지난 2012년(6만8000여건) 이후 5년 만의 최저치 기록이다.

올 1월부터 4월까지 누적 주택매매거래량은 27만5000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28만6000건)에 비해 3.9% 줄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 연립·다세대, 단독·다가구 모두 1년 전보다 감소했다. 아파트는 4만6811건으로 1년 전에 비해 14.7% 줄었고 연립·다세대와 단독·다가구 주택도 각각 8.7%, 9.6% 줄어든 1만6890건, 1만1680건으로 나타났다.

국토부 관계자는 "대출규제 등 주택시장 불확실성에 따른 관망세가 지속되며 거래량이 감소했고 봄 이사철 마무리 등의 영향으로 3월보다도 2.5%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주택매매거래량 및 실거래가 등에 대한 세부자료는 한국감정원 부동산통계시스템 또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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