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 원/달러 6.2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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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투자심리 위축에 상승(원화 가치 하락) 마감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6.2원 오른 1124.5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상승한 1123.7원에 출발해 장 중 상승폭을 키웠고 1120원 중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 해임 논란이 '트럼프 탄핵론'으로까지 번진 상황. 트럼프 정부의 정책 불확실성이 위험자산 투자심리 위축을 야기하며 이날 원/달러 환율에 상승 압력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6.26포인트(0.27%) 하락한 2286.82에 거래를 마쳤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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