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스캔들, WP “백악관 현직 고위 관리 조사받고 있어”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사진=뉴시스
러시아 스캔들과 관련해 미국 백악관 현직 고위 관리가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과 참모들이 지난해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러시아 정부는 물론 그 어떤 외국 정부와도 접촉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왔지만 그의 발언이 거짓말일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백악관 현직 고위 관리가 러시아 내통 의혹 등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고위 관리는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이며 현재 정밀조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처벌이 가능할지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WP는 전했다.

그가 누구인지 현재로선 정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있지만 당국으로부터 조사를 위한 소환장을 받게 되면 곧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당국은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지난해 대선 당시 트럼프 캠프 선대본부장이었던 폴 매나포트, 트럼프 대통령 사위인 제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 제프 세션스 미 법무장관 등이 러시아와 접촉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