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7017 개장 첫날 시민 ‘1만명’ 모여… 다양한 행사 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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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국내 최초의 공중보행로로 재거듭난 '서울로 7017'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20일 오전 국내 최초의 공중보행로로 재거듭난 '서울로 7017'에서 시민들이 산책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서울역고가 보행길 ‘서울로7017’ 개장 첫날 1만여명의 시민들이 방문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일 서울로7017 전면 개방을 시작으로 서울역 고가를 비롯한 만리동 광장, 서울역 광장 등 일대에서 다채로운 기념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정오까지 누적방문객수는 1만2200명에 이른다.

서울로7017는 마포구 만리재로와 중구 퇴계로를 연결하는 도로였던 서울역고가를 2017년 17m 높이의 사람이 다니는 17개 보행길로 재탄생시킨 사업이다.

우선 오후 6시까지 서울로7017 내 목련마당 앞에서는 '걷기마일리지' 행사가, 서울로7017과 호텔마누 연결로에서는 '지역봉제업체와 함께하는 바자회'가 열린다.

문화예술행사를 즐길 수도 있다. 서울로7017 곳곳에서 거리예술존이 운영돼 버스킹공연, 마임 등을 즐길 수 있다.

오후 1시30분과 오후 3시30분에는 행사 '크로키키브라더스'가 진행된다. 오후 3시와 오후 7시에는 서울로7017과 대우재단빌딩 연결로에서 패션쇼가 열린다. 오후 4시에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캐릭터퍼레이드를 볼 수 있다.

오후 8시부턴 서울시 홍보대사 개그맨 박수홍씨의 사회로 만리동광장에서 공식개장식이 진행된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서울로7017 설계자인 네덜란드 출신의 비니 마스, 조정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정훈 서울지방경찰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40여명의 '서울로 7017 시민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선보인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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