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 토마토축제, 해외에서도 ‘관심’… 지난해 30만명 방문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달성 토마토축제. /사진=뉴시스
달성 토마토축제. /사진=뉴시스
대구 달성군 대표축제인 ‘토마토 축제’가 20일부터 이틀 동안 국립대구과학관 일대에서 열리는 가운데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글로벌축제로 도약할지 주목된다.

달성군에 따르면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한 토마토축제는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면서 외국인들까지 참가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으며 지난해 방문객만 30만명을 넘었다.

또 대만의 언론사 관계자와 말레이시아의 여행사 임직원들이 '달성토마토 축제-달성 RED페스티발'을 취재하는 한편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달성군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다.

말레이시아 여행사 임직원 관계자들도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달성군을 방문해 대만 언론사와 마찬가지로 첫날 달성군 주요관광지를 돌아본 뒤 토마토 축제에 참여했다.

달성군의 축제에 맞춰 대만과 말레이시아의 언론과 여행관계자들이 단체로 방문하는 일은 처음이다. 달성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달성군만의 체험거리와 볼거리 등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제대로 알려서 대만과 말레이시아의 관광객들이 많이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해외 언론 및 여행사 관계자들이 달성군의 관광지와 달성 토마토축제에 높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이를 관광 상품으로 연결시켜 글로벌 축제로 나아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32.64하락 45.3518:03 06/30
  • 코스닥 : 745.44하락 16.9118:03 06/30
  • 원달러 : 1298.40하락 0.618:03 06/30
  • 두바이유 : 114.22상승 1.0118:03 06/30
  • 금 : 1807.30하락 10.218:03 06/30
  • [머니S포토] 위너 송민호, 느낌 살린 패션 감각 딱!
  • [머니S포토] 박홍근 "의장선출 전까지 협상의 문 열려 있다"
  • [머니S포토] 조주완 "LG전자, 고객 경험 중심으로 패러다임 선도"
  • [머니S포토] 이복현 금감원장, 취임 이후 보험업 상견례
  • [머니S포토] 위너 송민호, 느낌 살린 패션 감각 딱!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