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뷰티 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선케어’이다.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즌인데다 예년보다 무더워진 날씨로 자외선 차단에 대한 수요가 점점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이 피부 건강을 해치는 주범으로 손꼽는 자외선, 어떻게 하면 똑똑하게 케어할 수 있을까.

이에 화장품 브랜드 A.H.C가 PA++++로 더욱 강력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면서 상황별, 피부 컨디션별 골라 쓸 수 있는 맞춤 선케어 3종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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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에 쏙! 언제 어디서나 휴대해 간편하게 쓱쓱
​​자외선으로부터 장시간 노출되는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은 기본, 얼마나 자주 덧바르는지가 더 중요하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2,3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덧바를 것을 권하고 있다. 이에 추천하는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스틱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 A.H.C 내추럴 플러스 선스틱. 에스테틱의 노하우를 담아 PA++++의 차단지수로 특히 연중 UVA 지수가 가장 높은 5,6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뿐만 아니라 투명하고 끈적임 없는 마무리와 돌려서 쓰는 간편한 사용법으로 언제 어디서든 휴대하며 사용하기 편하다.


◆ 메이크업 전과 후, 수분 에센스 선 쿠션으로 백탁 없이 촉촉하게​​자외선 차단제의 중요성은 알고 있지만, 백탁 현상이나 메이크업 밀림 때문에 덧바르기를 꺼려왔다면 이 제품을 주목해보자. A.H.C 유브이 캡처 플러스 워터 에센셜 선 쿠션은 수분 에센스 성분을 65% 함유하고 있어 풍부한 보습감과 청량감을 더해주는 얼굴 전용 선 쿠션이다. 피부를 촉촉하게 해줄 뿐 아니라 백탁 현상 없는 투명한 쿠션 타입으로 메이크업 전후 사용에도 흐트러짐 없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며 기분 좋은 사용감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