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사상 첫 2000달러 돌파… ‘한·중·일’ 수요 급증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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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 /사진=이미지투데이
비트코인 가격이 사상 첫 2000달러를 돌파했다.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국가에서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코인데스크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1일 오전 장중 2092.54달러까지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과 한국에서 비트코인 거래가 며칠 사이 급증했다. 비트코인 전문매체 코인텔레그레프에 따르면 일본과 한국의 비트코인 시장은 세계 2, 3위를 차지하며 두 국가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미국보다 11% 높다.

자본 통제로 주춤했던 중국에서의 거래도 되살아나는 모습이다. CNBC에 따르면 홍콩소재 비트피넥스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서 미국 가격과의 격차를 줄이고 있다.

한편 비트코인은 지난 18일 미국과 브라질에서 동시 다발적 탄핵 위기가 고조되면서 1900달러로 뛰었다. 시장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안전 자산의 대명사인 금의 자리를 조만간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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