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4차 산업혁명’ 체험 메이커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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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4차 산업혁명’ 체험 메이커톤 성료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지식재산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0일 ‘가족과 미리 체험하는 4차 산업혁명(SW/3D프린팅)’ 메이커톤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총 10개의 가족팀 및 멘토단 등 50여명이 참가해 '내가 만든 자동차가 달리는 꿈꾸는 나의 도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3D프린터를 활용한 디지털 페브리케이션 및 프로그램 코딩 실습과 RC카 만들기, 창의발명키트 조립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메이커톤(Make-A-thon)은 Making 즉 만들기와 마라톤의 합성어로 사물인터넷(IoT)과 관련해 주어진 주제에 맞춰 정해진 시간 동안 각팀이 기획부터 제품 제작 전 과정을 진행하는 아주 특별한 IT공모전이다.

이날 행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4차 산업혁명(SW/3D프린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고. 각 팀당 프로그램 코딩 및 3D프린팅 분야의 멘토를 배치해 보다 쉽게 메이커톤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RC카 만들기는 아두이노(Arduino·물리적인 세계를 감지하고 제어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객체들과 디지털 장치를 만들기 위한 도구로, 간단한 마이크로컨트롤러(Microcontroller) 보드를 기반으로 한 오픈 소스 컴퓨팅 플랫폼과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을 말한다) 프로그램 코딩 실습과 병행해 조립한 후 라인트레이서에서 직접 주행 체험을 함으로써 참가한 학부모 및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아두이노는 다양한 스위치나 센서 입력값을 받아 LED나 모터와 같은 전기장치들로 출력을 제어함으로써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는 이날 우수 아이디어를 도출한 팀에게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상,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장상, 광주지식재산센터장상을 각각 수여하기도 했다.

유기호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광주센터는 매년 메이커톤 대회를 개최해 지역의 메이커스 문화 확산 및 창업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며 “올해는 청소년들이 미래 스타트업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4차 산업혁명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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