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구두, 그 낡음에 감춰진 이야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문재인 구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윤상원 열사의 묘비에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구두.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제37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 이후 윤상원 열사의 묘비에 헌화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 구두가 화제다. 문 대통령이 '구두만드는풍경'의 '아지오'(AGIO) 구두를 신은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 누리꾼은 3월2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문 대통령의 구두 사진과 "문 대통령의 구두를 보면 많이 걸으신 흔적이 고스란히 보인다"라며 "만드는 곳도 공장이 아닌 복지관"이라는 설명을 게재했다.

구두만드는풍경은 2010년 1월 청각장애인의 자립의 꿈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사회적 기업으로 자체 브랜드 아지오를 개발했다. 그러나 2013년 9월 국내 경기 침체로 사업을 종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물에 '구두가 너무 낡아서 가슴 아프다' '소박하다' '구두도 의미 있게 사는 듯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639.29상승 46.9515:30 05/20
  • 코스닥 : 879.88상승 16.0815:30 05/20
  • 원달러 : 1268.10하락 9.615:30 05/20
  • 두바이유 : 105.52하락 4.2715:30 05/20
  • 금 : 1841.20상승 25.315:30 05/20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 [머니S포토] 송영길 VS 오세훈, 오늘 첫 양자토론
  • [머니S포토] 한덕수 표결 앞두고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여가위, 의사봉 두드리는 '권인숙'
  • [머니S포토] 제2회 추경안 등 국회 문체위 출석한 박보균 장관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