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는 영원해" 이혜영·임수정·성유리, 다시 전성기 맞은 여배우들의 '잇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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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은 일시적이지만 클래스는 영원하다." 전설적인 축구선수이자 감독이었던 빌 샹클리는 살아생전 이 같은 명언을 남긴 적이 있다. 진짜 실력을 가진 선수는 언제든 중요한 순간이 다가오면 전성기 때의 기량을 보여줄 수 있다는 의미로 쓰이는 말이다. 10년 넘게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들에게도 이 말은 유효해 보인다. 매스컴에 자주 등장하지 않아도 꾸준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들의 최근 모습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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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지난 2015년 10월, 개인전을 통해 정식 화가로 데뷔한 이혜영을 TV에서 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그런 그녀가 지난 24일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단숨에 핫이슈로 떠올랐다.


그간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해온 이혜영은 굳이 '원조'라는 수식어를 붙이지 않아도 되는 현재진행형 감각을 발휘하고 있다. 오히려 화가라는 직업적 영향 때문인지 전보다 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시도하고 있지만 이마저도 이혜영 식으로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팔로워들의 관심을 독차지한 아이템은 페일 클레멘타인과 모스 그린이라는 다소 생소한 색감의 버버리 'DK88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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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정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13년 만의 드라마 복귀로 화제를 모은 임수정은 앤티크 로맨스라는 다소 생소한 장르에서도 매회 '임수정 클래스'를 증명하고 있다. 지금 가장 핫하다는 유아인과 고경표 사이에서도 임수정은 임수정이다.


드라마 출연 소식과 함께 패션 브랜드들은 앞다퉈 그녀를 뮤즈로 선정했다. 그 중 국내 토종 액세서리 브랜드인 쿠론의 뮤즈로 발탁된 임수정은 브랜드 화보와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도시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과 어울리는 잇 들을 선보이고 있다.


13년 전, 이름도 생소한 어그 부츠 열풍을 일으킨 임수정의 감각은 여전히 날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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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유리

드라마 '몬스터' 종영 이후 조용히 휴식기를 갖고 있던 성유리가 지난 16일 깜짝 결혼 소식을 전해왔다. 한 시대를 풍미한 걸그룹 멤버의 결혼 소식인 동시에 예식 비용을 전액 기부했다는 미담까지 전해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소식이 보도된 이후 화보 촬영차 하와이로 떠나는 모습이 포착된 성유리는 이날 자신의 공항패션까지 뜨거운 감자로 만들었다. 특히 핸드백에 대한 문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마치 새 신부의 설렘을 표현하기라도 하듯 은은한 스카이 컬러가 돋보이는 페라가모 '소피아 백'으로 단정한 옷차림을 완성했다.


사진. 디마코, 쿠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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