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슬기, 엑소 콘서트 비매너 사과..."앞으로는 안 그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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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반입이 안 되는데 커피 맥주 다 사왔다.", "팬들 앞에서 대놓고 춤도 추고 시야 방해했다", "초대를 받은 자리인데 중간에 나가기도 했다", "공연 도중에 휴대전화만 계속했다." 가수 채연과 배우 배슬기 일행이 엑소 콘서트 비매너 논란에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채연에 이어 배슬기도 사과의 뜻을 전했다. 


배슬기는 5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매너였던 공연관람 자세.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많은 엑소 팬분들 마음 상하게 해드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는 짧은 글을 게재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비난 여론이 가라앉질 않자 배슬기는 다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배슬기는 “사과문이 짧아서 마음 상하게 해드린 점 죄송하다”며 “정말 진심을 담았고, 함께 공연 간 일행들도 모두 정말 진심으로 깊이 반성하고 있다. 엑소 팬들에게도 죄송하지만 초대해준 엑소 친구들에게도 정말 미안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안 그러겠다. 음식물 반입, 공연 중에 휴대폰 만진 것, 엑소 친구들과 인사한 것, 앵콜무대 중간에 나간 것 등 거슬렸던 모든 행동들 모두 죄송하다”며 “부디 진심으로 받아주고, 화 풀고 마음도 풀었으면 좋겠다. 앞으로 다른 공연장에 갈 일이 생긴다면, 이번 일을 계기로 더욱 성숙한 공연 관람 매너를 지키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8일 열린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엑소 콘서트에 참석한 배슬기, 채연 등이 비매너 행동을 했다는 글들이 올라와 주목을 끌었다. 


이후 채연은 지난 29일 "생각이 짧았네요. 미안해요"라며 "노래도 따라 부르고 응원한다고 했는데. 암튼 잘못 행동한 부분은 있었으니 인정해요. 앵콜 한 곡 끝나고 다 같이 나가는 걸로 얘기되어 있어서 중간에 나간 건 어쩔 수 없었어요. 우리 때문에 그 친구를 비롯해 팬분들까지도 다른 멤버 팬들한테 안 좋은 말을 듣는다니 더 미안한 일이네요"라고 전했다.


사진. 배슬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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