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광장] 4차 산업혁명과 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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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이 요즘 뜨거운 화두다. 지난해 세계경제포럼에서 처음 언급된 4차 산업혁명은 이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됐다. 3차 산업혁명이 컴퓨터·인터넷으로 대표되는 정보혁명이라면 4차 산업혁명은 지능과 정보기술을 결합한 혁명으로 일컬어진다.

이를테면 자율주행차는 목적지까지 스스로 이동한다. 그동안 운전자는 가족과 대화를 하거나 회의에 참석하는 등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지구촌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한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금융업에도 큰 변화를 일으켰다. 금융회사와 비금융회사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핀테크를 통한 클라우드펀딩과 로보어드바이저가 등장했다.

이 같은 금융투자 변화의 시대에 걸맞은 4차 산업혁명 투자법은 무엇일까. 4차 산업발전의 수혜를 누리기 위해서는 관련 주식에 직접 투자하거나 ETF(상장지수펀드) 등 펀드 투자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 애플, 구글,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과 전기차 선도기업인 테슬라 등 관련 주식이 이미 많이 올랐지만 아직도 기회는 있다. 수명이 늘어나고 노후 의료서비스가 중시되면서 헬스케어 로봇산업도 성장했다.

최근 환율하락으로 가치가 오른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 4차 산업 관련 주식을 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주가와 환율이 동시에 오른다면 환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올 12월까지 1인당 원금 기준 3000만원 내에서 투자이익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는 해외주식 비과세펀드도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4차 산업혁명 관련기업에 투자하는 해외주식 비과세펀드에 3000만원을 투자했는데 20% 수익이 나서 3600만원이 됐다면 수익금 600만원에 대해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일 신문을 꼼꼼하게 읽으며 4차 산업혁명의 빠른 트렌드를 습득하고 생활 속 절약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1만~2만원의 적은 금액으로도 얼마든지 4차 산업혁명의 과실을 얻을 수 있다.

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 것도 변하지 않는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세기의 바둑대결에서 진정한 승자는 조용하게 알파벳A 주식에 투자한 사람이라는 말도 있다. 최근 커제 9단을 꺾으며 바둑 은퇴를 선언한 알파고는 앞으로 신약개발이나 의료, 금융 등의 분야에서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것이다.

이미 생활 속 깊숙이 파고든 4차 산업혁명 따라잡기는 해외 비과세펀드 투자나 모바일을 활용한 해외주식 직구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수년 뒤 일상화될 자율주행차 한대를 장만한다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그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지금 내가 어떤 마음을 먹느냐에 달렸다. 늦었다는 생각 대신 당장 시작하는 용기를 갖자.

☞ 본 기사는 <머니S>(www.moneys.news) 제49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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