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컬 "엄상미와 썸탄 적 있어, 지금은 오빠 동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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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컬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bnt와 함께한 화보에서 스컬을 첫 번째 콘셉트에서 블랙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과시하는가 하면 후드 집업과 하프 팬츠 조합으로 패셔너블한 느낌을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평소 친하게 지내며 우정을 과시했던 모델 엄상미와의 커플 화보도 공개됐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특별한 화보였던 것 같다. ‘무한도전’에 출연했던 드레드락(Dreadlocks) 헤어 디자이너 끼아(kkia) 씨와 상미와의 화보 촬영은 개인적으로 의미가 깊다. 집에 꼭 소장하고 싶은 화보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모델 엄상미는 얼마 전 공개했던 자신의 인터뷰를 통해 스컬과의 관계를 언급했다. 이에 대해 그는 “처음에 썸을 좀 탔었다. 하지만 지금은 고민도 이야기하는 정말 친한 오빠 동생 사이가 됐다. 술도 한 잔씩 하며 무엇보다 말이 잘 통하더라”고 고백했다.

현재 스컬&하하로 활동하고 그에게 결성 계기를 묻자 “‘무도가요제’ 꼴찌 이후 레게는 진짜 안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 화가 났다(웃음). 그래서 두고 보자는 마음에 둘이 뭉치게 된 것이다. 맨날 만나서 진짜 열심히 했다”고 당시 심정을 전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한편 동갑내기 친구인 하하의 인성에 대해 묻자 “의리가 좋고 주변사람을 잘 챙긴다. 내가 봐도 챙기는 사람이 굉장히 많더라. 그리고 일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한다. 옆에서 보면 거의 잠도 못잘 정도다. 또 내가 잘못된 길로 갈 때는 장문의 문자를 보내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잡아주기도 한다”라며 하하에 대한 칭찬을 늘어놨다.

이어 “의리로써는 좋은 친구지만 비즈니스까지 의리로 하고 싶진 않다”며 “서로가 필요하면 같이 하는 것이고 내가 만약 짐이 됐는데 의리 때문에 함께 하는 거라면 과감히 친구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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