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대우건설 컨소시엄, 의왕 오전다구역 2991세대 정비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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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의왕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조감도. /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은 대우건설과 컨소시엄을 통해 최근 개최된 의왕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오전다구역은 의왕시 등칙골길 28(오전동) 일대 17만3544㎡ 위치한 의왕시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다. 동부건설은 대우건설과 사업에 참여해 지하 2층~지상 35층 공동주택 2991세대 규모의 의왕을 대표하는 명품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전다구역은 단지 옆으로 대형할인마트 입점 및 인덕원선(신수원선)이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 맞은편에는 4400세대에 달하는 고천행복타운이 들어설 예정인 만큼 의왕시를 대표하는 신흥 주거선호지로 부상 중이다.

동부건설의 의왕 오전다구역 주택재개발사업 매출액은 2581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이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조2000억원 이상의 신규 수주를 올려 올해 수주목표 1조3000억원의 약 92%를 달성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2017년 상반기에만 부산 감만1구역 재개발, 인천 주안7구역 재건축에 이어 의왕 오전다구역 재개발 사업까지 총 1만5000여세대, 9200억원 수주에 성공했다”며 “이는 그동안 재건축, 재개발 사업에서 동부건설이 보여준 사업수행능력과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센트레빌’에 대한 시장의 높은 신뢰도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창성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 김창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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