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내내 새것처럼 입는 교복 하복 관리 노하우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학생들의 하복 착용이 시작되면서 교복 관리에 대한 궁금증도 늘고 있다. 여름에는 고온다습한 날씨 탓에 땀, 세균, 먼지 등 각종 오염물질에 노출되기 쉬워 교복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사진=엘리트학생복
/사진=엘리트학생복
이와 관련해 엘리트학생복은 생활 속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몇 가지 관리만 해도 오랫동안 깨끗한 상태의 교복을 착용할 수 있다며 하복 관리 노하우를 소개했다.

▶ 쿨맥스.쿨스판 등 기능성 소재 교복은 물세탁

교복업계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기능성 냉감 소재를 교복에 적용하고 있다. 엘리트학생복의 경우 땀을 바깥으로 빠르게 배출시키고 신속하게 건조해 한여름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인비스타 쿨맥스’를 남녀 생활복에 적용했다. 남학생 하복 바지에는 얇고 시원하면서도 사방으로 늘어나는 스트레치 원단인 ‘쿨스판’ 원단을 활용하고 있다.

쿨맥스와 같은 기능성 소재가 적용된 교복은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를 넣은 뒤 교복을 세탁망에 넣어 세탁하는 것이 좋다. 쿨스판처럼 신축성이 뛰어난 원단을 적용한 바지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를 풀어 손세탁 하면 신축성과 옷의 형태를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건조 시에는 약한 탈수코스로 물기를 제거한 후 옷걸이에 걸어 그늘에서 말려야 한다.

▶ 생활 속에서 생긴 오염은 즉시 제거!

목에 닿는 부분과 소매 안쪽은 생활 속에서 쉽게 더러워져 관리가 어려운 부분 중 하나다. 요즘은 목과 소매에 원단을 덧대 때를 감출 수 있는 ‘샤방밴드’와 같은 기능이 적용된 교복 셔츠가 출시되면서 오염 관리가 용이해졌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염된 부분은 빨리 제거해 변색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공부를 하다가 소매 부분에 볼펜 얼룩이 생긴다면 물파스를 활용해 보자. 오염 부위에 반복적으로 문질러 얼룩을 없앤 뒤 물로 헹궈주면 된다. 목이나 겨드랑이처럼 때가 잘 타는 부분에는 샴푸를 손에 묻혀 발라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 때가 깨끗이 빠지는 효과가 있다. 만약 겨드랑이 부분에 땀이 많이 나 얼룩이 신경 쓰인다면 겨드랑이와 등 부분에 통풍이 잘 되는 ‘더블메쉬’ 안감을 사용한 교복 셔츠를 고르는 것도 방법이다.

▶ 세탁부터 보관까지 옷의 형태 잘 잡아주는 것이 중요!

하복은 땀과 먼지로 교복이 쉽게 더러워져 자주 세탁이 필요하다. 세탁이 잦은 만큼 구김이 생기기 쉬워 깔끔한 교복 맵시를 원한다면 세탁 방법부터 보관까지 신경을 써주는 것이 좋다.

블라우스나 셔츠의 경우 단추를 채우고 세탁망에 넣어 울코스로 약하게 세탁하면 옷이 비틀리지 않고 형태를 유지하는데 효과적이다. 거꾸로 널어 건조하면 손쉬운 다림질 또한 가능하다 셔츠를 옷걸이에 걸 때는 접힌 카라 부분만 때가 탈 우려가 있으므로 카라를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이외에도 물과 식초를 2:1 비율로 섞어서 살짝 뿌리면 바지나 스커트 엉덩이 부분의 번들거림도 방지된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00.34하락 5.0818:03 07/04
  • 코스닥 : 722.73하락 6.7518:03 07/04
  • 원달러 : 1297.10하락 0.218:03 07/04
  • 두바이유 : 106.34하락 7.0618:03 07/04
  • 금 : 1801.50하락 5.818:03 07/04
  • [머니S포토] 손흥민 '시그니처 찰칵 포즈'
  • [머니S포토] 조찬 간담회 갖은 尹 정부 경제팀
  • [머니S포토] 박보균 문체부 장관 '게임업계와 함께'
  • [머니S포토] 혜리·산다라박, 상반된 매력 '뿜뿜'
  • [머니S포토] 손흥민 '시그니처 찰칵 포즈'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