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성주 산불, 헬기 14대·인력 500명 투입… 건조주의보로 진화 어려움 겪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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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산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산림청 제공
경북 성주 산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산림청 제공

4일 낮 12시7분쯤 경북 성주군 한 야산에서 불이 나 6시간20여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이날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불은 임야 2㏊를 태웠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 등은 신고를 받고 헬기 14대, 차량 10여대, 인력 5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하지만 소방당국은 이날 성주군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건조한 날씨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관계자는 "인근에 송전탑이 있어서 헬기가 접근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 소방당국, 성주군은 불이 난 야산 인근 공장 기숙사에서 최초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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