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딥러닝 기술로 AI시장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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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인공지능 시장 선점을 위해 딥러닝 기술개발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의 내부모습.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인공지능 시장 선점을 위해 딥러닝 기술개발 확대에 나선다. 사진은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의 내부모습. /사진제공=네이버

네이버가 인공지능(AI)시장 선점을 위해 딥러닝 기술 개발 확대에 나선다.

5일 네이버는 이달 말까지 동영상, 이미지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딥러닝에 필요한 원천소스, 학습알고리즘, 등을 통합한 딥러닝 학습 데이터 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AI관련 서비스 경쟁력이 한층 향상될 것이라는 게 네이버의 분석이다.

국내 검색엔진 시장을 선도해온 네이버는 그간 축적한 기술력에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결합해 사용자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딥러닝 학습 데이터센터 마련은 네이버의 AI시장 경쟁력확보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전망된다.

네이버 딥러닝 학습 데이터센터 구축이 완료되면 자동차 자율주행 시 주변 환경의 사물이미지를 인식해 위험요소를 사전 대응할 수 있는 정보제공을 가능하게 된다. 아울러 특정 인물의 이미지를 검색, 입력하면 인물의 성별·연령·인종·표정 등 사용자의 검색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결과를 찾아준다.

네이버는 지난 4월 검색 콜로키움을 개최해 차세대 AI전문가들에게 검색에 적용된 AI기술을 공개한 바 있다. 김광현 네이버 서치 리더는 “이번 딥러닝 빅데이터센터 구축은 네이버만의 독보적인 검색데이터기반 AI기술 선도 기업으로 차별적 역량을 집대성한 결과”라며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 AI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함은 물론 외부협력을 통해 새로운 기술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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