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테슬라 잔여지분 매각… 전기차 협력 완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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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테슬라 잔여지분 매각… 전기차 협력 완전 종료

일본 자동차제조사 토요타가 미국 전기차제조사 테슬라와 제휴를 종료하고 전기차 자체개발에 돌입한다.

5일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에 따르면 토요타는 최근 보유하고 있던 테슬라지분을 전액 매매했다. 토요타의 주식 매각은 양사의 공식적인 관계가 종료된 것이라고 WSJ는 평했다.

두 회사의 협력은 지난 2010년 시작됐다. 테슬라가 토요타 RAV4 전기차 개발에 참여하는 등 지난 전기차 생산에 협력해왔는데, 2014년 RAV4에 대한 테슬라의 공급이 중단됐고 토요타는 테슬라 지분 일부를 매각한 바 있다.

지난해 테슬라의 주가가 50% 이상 오른 점을 감안하면 토요타는 테슬라의 주식을 매매하며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었을 것으로 추산된다. 공식적으로 발표하진 않았지만 토요타는 지난해 3월까지 230만주 이상의 테슬라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지분은 4억8000만달러에 달했다.

토요타는 지난해 12월 사장 직속 전기차 분야 개발 조직을 신설하며 독자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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