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비염, 초기부터 나잘 스프레이 등으로 관리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현대약품 ‘시노카자일로나잘스프레이액’. /사진=현대약품
현대약품 ‘시노카자일로나잘스프레이액’. /사진=현대약품

꽃가루에 황사와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던 봄이 가고 여름이 찾아왔다. 이 시기 비염환자들은 24시간 고통이 계속된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 무렵에는 아침과 밤은 쌀쌀하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데다 낮에는 습도가 높아져 집먼지진드기의 활동이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알레르기 비염 및 부비동염은 코 점막이 특정 물질에 대해 과민반응을 나타내 코가 가렵거나 재채기를 동반한 기침, 맑은 콧물, 코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증상이 한달 이상 이어지도록 방치할 경우 축농증, 중이염 등 다른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 적절한 치료가 요구된다.

현대약품에 따르면 비염 초기에는 맑은 콧물이나 코 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나잘 스프레이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의 ‘시노카자일로나잘스프레이’는 콧속 점막 혈관을 수축시키고 혈류량을 감소시켜 코 막힘 증상을 완화하는 성분인 자일로메타졸린염산염이 처방된 제품으로 코 감기, 알레르기 비염 및 부비동염으로 인한 코 막힘, 콧물 등에 효과적이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타입으로 코 속에 분사 후 약 2분 이내에 빠른 약효를 기대할 수 있으며 코에만 국소적으로 작용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먹는 코 감기약에 들어있는 항히스타민제의 졸음 유발 등 부작용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2~6세 소아용 제품 ‘시노카나잘스프레이액0.05%’도 있어 여러 알레르기 유발 물질 등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소아용과 일반제품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비염의 예방과 1차적 치료를 위해서는 이를 일으키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과 악화요인을 차단하는것도 중요하다.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의 털, 바퀴벌레, 곰팡이 등 실내에 있는 알레르기 유발 물질을 없애려면 철저한 청소와 세탁이 기본이다.

집먼지진드기는 늦봄과 초여름의 대낮에 해당하는 25℃ 정도의 온도와 80%의 습도에서 잘 번식하므로 이 때에는 제습기나 에어컨으로 습도를 조절해주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오히려 늦봄에서 초여름 무렵 코감기에 걸리거나 비염증상의 악화를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며 “알레르기를 유발하지 않도록 주변 환경을 관리하고 초기 증상이 있을 때 나잘 스프레이 등으로 처치를 해줘야 축농증과 같은 합병증으로 심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허주열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100%
  • 코스피 : 2638.05상승 25.618:01 05/27
  • 코스닥 : 873.97상승 2.5418:01 05/27
  • 원달러 : 1256.20하락 10.818:01 05/27
  • 두바이유 : 108.93하락 0.2618:01 05/27
  • 금 : 1851.30상승 3.718:01 05/27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 찾은 '이재명'
  • [머니S포토] 사전투표 참여한 안철수 성남 분당갑 후보자
  • [머니S포토] 송영길·오세훈, 사전투표 참여…'서울 표심은?'
  • [머니S포토] 5대금융지주 회장단과 인사 나누는 추경호 부총리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