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비 받침' 첫 방송, 여성 40대가 시청률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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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조사업체 TNMS가 전국 3200가구, 약 9천명을 대상으로 조사 한 결과에 따르면 6일 첫 방송을 시작한 KBS2 ‘냄비 받침’의 전국 시청률은 2.1 %, 수도권 시청률은 2.3 % 였다. 이날 방송은 여성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했으며 전국 기준으로 시청률 1.8 % 였다.

‘냄비 받침’은 상업목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표현과 소통을 위한 독립출판을 목표로 각 출연자들이 쓰고 싶은 책을 기획하고 만들어 가는 독특하고 참신한 기획의도로 출발했으며, 이경규, 안재욱, 유희열, 김희철이 공동 진행한다.

이날 ‘냄비 받침’에서는 출연자들이 각 자의 출판 기획서를 발표 했는데 이경규는 앞으로 ‘냄비 받침’을 통해 이번 19대 대선에서 떨어진 후보자들을 만나 대선 실패자로서 그들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고 했고 안재욱은 여러 모든 건배사를 모아 각 각의 건배사가 주는 의미를 파해져 보는 ‘건배사’에 대한 책을 쓰고 싶다고 했다.

또한 김희철은 ‘걸그룹 보고서’라는 책을 써서 연예계에서 쓰는 호칭, 피해야 할 발언, 인사하는 법 등 팁을 알려 주는 책을 쓰고 싶은데 이 책은 걸그룹 인기와 함께 상업적으로도 일반인들에게도 가장 잘 팔리는 책이 될 것이라 자신감을 보였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머니S 강인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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