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사람을 위한 한 땀' 부산 국제시장 랜드마크 '매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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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성지'라고 불리는 부산에 전에 없던 클래식 바람이 불고 있다. 그 주역은 부산 남포동 국제시장에 랜드마크로 우뚝 선 브랜드 '매료(MAERYO)'.


기업만의 독특한 성공 비결을 담은 이야기를 전달하는 MBN '성공다큐 최고다' 286회에선 '매료'의 김동현 대표가 출연했다.


트렌디하면서 편안한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기성복부터, 40년 경력의 1세대 재단사의 기술로 완성된 맞춤 정장. 단순히 소통을 통해 고객의 생각을 수렴하고 몸의 치수에 맞는 옷만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김동현 대표는 고객과의 맞춤 상담을 통해 꼼꼼하고 빠르게 착용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파악해 맞춤 정장을 제작한다. 이렇게 고객을 생각한 그의 세심한 손길은 '매료'가 부산의 랜드마크로 우뚝 선 이유다.


그의 비즈니스가 처음부터 완벽했던 것은 아니었다. 어렸을 때부터 가지고 있던 옷에 대한 열정을 본격적인 패션 비즈니스로 첫 발을 내딛은 건 8년 전이었다. 사업을 시작하는 단계에서 누구나 겪는 어려움을 그 역시 겪었고, 사업 기반이었던 부산은 서울보다 패션 정보 및 콘텐츠가 부족했다. 하지만 좌절하기보단 서울에 한번 더 올라가 다양한 패션 분야의 일을 접하며 그만의 노하우를 쌓아갔다. 그렇게 조그만 사무실에서 브랜드 '매료'를 탄생시켰다.


또한 기성복만 판매하던 초반부터 맞춤 정장까지 함께하는 지금까지의 얘기는 그의 일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객의 취향부터 컬러, 부각시켜야 할 장점과 가려야 할 단점 등 상담을 통해 하나하나 맞춰나가는 과정의 매력적인 모습에 이끌려 시작한 맞춤 정장은 현재 맞춤 정장의 발상지인 부산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김동현 대표는 "매료만의 본질을 잃지 않고 지금의 품질을 유지해가면서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옷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 밝히며, 국내는 물론 해외 고객들도 사로잡는 '패션의 마지막' 맞춤 정장에 그만의 철학을 입혀 나가고 있다.


사진. MBN '성공다큐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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