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론칭] 준중형 SUV 최초 HUD 탑재… 차급 뛰어넘는 편의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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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 론칭] 준중형 SUV 최초 HUD 탑재… 차급 뛰어넘는 편의사양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소형SUV 코나에는 동급 차량에서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편의사양이 포함됐다.

현대차는 13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정의선 부회장 루크 동커볼케 현대디자인센터장(전무) 등 주요 임직원과 국내외 언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나 론칭 행사를 가졌다.

코나에는 동급 최초로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적용했다. 앞유리에 주행정보를 투사하는 방식이 아닌 별도의 글라스에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컴바이너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는데 전원이 꺼진 상태에서는 숨겨져 있다가 작동 시에만 자동으로 올라오는 수직 개폐 방식을 채택했다. 길안내와 속도 정보뿐만 아니라 최첨단 주행안전 신기술 작동 정보도 제공하는 등 디스플레이 표시 정보량을 늘려 운전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이와함께 애플 카플레이, 미러링크 등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이와 더불어 8인치 내비게이션, 크렐 사운드 시스템 등도 사양에 따라 적용할 수 있게 해 젊은 세대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코나는 기존 SUV가 높은 전고로 인해 넓은 시야를 확보하는 것에는 유리하지만 탑승객이 승하차시 불편함을 느낀다는 점을 감안해 탑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높인 설계를 적용했다. 차체 하부에 위치하는 구동 부품과 배기 부품의 배치를 최적화하고 탑승공간의 실내 플로어(바닥면)를 낮춰 경쟁차 대비 넓은 후석 발 출입 공간을 확보하는 등 승하차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개발 단계부터 화물 적재공간을 최적화해 동급 경쟁차 대비 우세한 약 360ℓ 수준의 화물 적재 공간을 확보했으며, 트렁크 입구의 높이를 낮춰 편안한 자세에서 짐을 싣고 내릴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2열 시트 풀 플랫(Full-Flat) 기능과 트렁크 플로어의 높이를 2단으로 조절할 수 있는 러기지 2단 보드를 적용해 필요시 적재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나는 철저한 고객 중심의 개발 철학을 바탕으로 소형 SUV의 주요 고객층인 젊은 세대들의 취향을 고려해 활용도가 높은 편의사양을 적극 채택하면서도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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