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시대 투자처로 인기… 제주드림타워 20년간 6% 수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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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시대 투자처로 인기… 제주드림타워 20년간 6% 수익 제공

공무원시험에 취업준비생이 몰리는 일은 정년 보장이라는 안정성 때문이다.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직장 다니면 도둑놈) 등 신조어가 난무하는 시대에 안정성을 선호하는 경향이 점점 강해지고 있다.

수익형부동산의 상승도 이런 현상의 일환이다. 저금리시대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에 투자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지난달 시중은행 1년 만기적금 금리는 0.9~1.8%로 1%대 수준이다.

이런 상황 속에서 장기간 수익을 누릴 수 있는 수익형부동산이 눈길을 끌고 있다. 롯데관광개발과 녹지그룹의 자회사 그린랜드센터제주가 제주시 노형동 925번지에 짓는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호텔레지던스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분양자에게 20년간 분양가의 6%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제공한다. 또 분양가의 5%를 확정수익(부가세 포함)으로 할 경우 연간 24일 무료로 객실을 사용할 수 있다. 수익형부동산 가운데 20년간 확정수익을 보장해주는 경우는 드물다.

◆기존 분양형호텔보다 안정적인 수익구도

수익구도 방식은 기존 분양형호텔과 다르게 안정적인 수익보장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분양형호텔은 대부분 100~500실 안팎의 소규모로 부대시설이 미흡해 운영수익을 객실 운영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5성급 호텔 750객실과 호텔레지던스 850객실, 제주 최대규모 쇼핑몰, 10개 글로벌 레스토랑, 호텔부대시설 등을 롯데관광개발이 직접 소유해 전체 운영수익을 분양자에게 우선 지급한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시설들을 각각 별도 법인을 만들어 분리 운영하는 것이 아니라 롯데관광개발이 단일 사업자로 통합 운영해 다양한 수익구조를 갖고 있어 호텔레지던스의 운영성과와 상관없이 확정수익을 20년간 지급하기로 한 것이다.

또한 사업주체도 믿을만하다.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여행기업 롯데관광개발과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회사 녹지그룹의 자회사 그린랜드센터제주가 59.02% 대 40.98% 비율로 공동개발하는 한중합작 프로젝트다. 시공은 세계1위 건설사인 중국건축(CSCEC)이 맡았다.

롯데관광개발은 1971년 설립 후 인·아웃바운드 여행업과 크루즈여행업, 면세점사업 등을 통해 지난 45년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해온 종합여행기업이다. 업계 처음으로 코스피에 상장됐다. 녹지그룹은 중국 최대 부동산개발회사로 지난해 미 포춘지가 선정한 글로벌 500대기업 중 311위다.

특히 시공사인 중국건축은 공사비를 못 받더라도 자체 자금으로 건물을 준공하는 ‘책임준공 확약’과 착공 후 18개월 동안 공사비를 청구하지 않는 ‘18개월 외상공사’를 제공하기로 해 사업의 안정성을 높였다. 분양관계자는 “규모나 부대시설도 세계 일류 복합리조트와 견줘 손색이 없을 정도”라며 “5성급 호텔 서비스를 받으며 20년 동안 수익을 누릴 수 있는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설명했다.

현재 분양 중인 호텔레지던스 850실은 전용면적 65㎡ 규모의 스탠다드스위트 802실과 136㎡ 규모의 프리미어스위트 48실로 구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성수대교 남단 삼원가든 맞은편 강남구 언주로 832(아크로서울포레스트 모델하우스 인근)에 있으며 2019년 9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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