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재단, 3년째 난민 지원..."교육 위한 학습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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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0일 세계난민의 날을 맞이한 가운데 글로벌 패션 브랜드 H&M의 비영리 기구인 H&M 재단은 2015년부터 올해까지 꾸준히 난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H&M 재단은 최근 미싱 칠드런 유럽(Missing Children Europe)과 이주 중 아동실종 및 아동착취를 예방하고 EU를 비롯해 국가적 차원에서의 정책과 입법 절차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하고 있다.


난민 출신이자, 현재 H&M 재단 홍보대사이자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 슈퍼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알렉 웩(Alek Wek)은 “저희 아버지는 교육이 핵심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잃을 수 있지만 지식은 절대 잃을 수 없습니다”라고 전했다.


H&M 재단은 유엔난민기구와 파트너십을 맺어, 연말마다 전 세계 47개 마켓의 4000개 H&M 매장에서 기프트 카드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H&M 기프트 카드 판매 수익금으로는 에티오피아, 말레이시아, 파키스탄, 남수단과 시리아 난민 아동들을 위한 학습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H&M 재단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총 800만 달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유엔난민기구에 따르면, 난민을 포함한 전 세계 강제실향민은 작년 12월 기준으로 6530만 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난민의 수는 2130만 명이며, 이 중 절반을 차지하는 18세 미만 아동 대부분은 수년간 정상적인 학교 생활을 할 수 없는 환경에 처해있다. 전 세계적으로 50%의 난민 아동만이 초등 교육을 받고 있으며 이 중 22%만이 중학교에 진학한다.


사진. 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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