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돈, WHO 1급 발암물질… 호흡 통해 인체 흡입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라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임한별 기자
라돈.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임한별 기자

라돈은 라듐이 붕괴해 생기는 자연 방사성 물질로 무색·무미·무취의 특성을 지닌다. 라돈은 호흡을 통해 인체에 흡입돼 폐 조직을 파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암연구센터(IARC)는 라돈을 1급 발암물질로 규정하고 있다. 또한 흡연에 이은 2대 폐암발병 원인물질로 추정하고 있다. 

라돈 조사는 토양과 실내의 온도 차이가 크고 여름철에 비해 환기를 자주하지 않아 농도가 높아지는 겨울철에 주로 실시된다. 특히 노후된 주택 등이 라돈 노출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라돈 노출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주택, 마을회관 등에 라돈 무료 측정, 알람기 보급, 라돈 저감 시공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209.43하락 39.8715:32 05/11
  • 코스닥 : 978.61하락 14.1915:32 05/11
  • 원달러 : 1119.60상승 5.815:32 05/11
  • 두바이유 : 68.32상승 0.0415:32 05/11
  • 금 : 66.74상승 0.8415:32 05/11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중앙당 선관위1차회의 참석한 '황우여'
  • [머니S포토]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하는 '조경태'
  • [머니S포토] 국회의장-여야 원내대표 회동, 윤호중·김기현의 악수
  • [머니S포토] 홍성은·공승연·정다은·서현우, '혼자 사는 사람들' 주역들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