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블라인드 채용 공공부문 연내도입 방침… "출신·인적사항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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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 채용. 사진은 청와대. /사진=임한별 기자
블라인드 채용. 사진은 청와대. /사진=임한별 기자

청와대가 연내에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을 도입한다. 블라인드 채용을 민간 부분까지 확대하기 위한 법 개정도 추진할 방침이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블라인드 채용의 공공부문 도입 및 민간부문 확산을 위해 인사 지원서와 면접에서 편견이 개입할 수 있는 출신과 가족관계 등 인적 사항을 삭제하고 실력으로 평가할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변인은 "공공기관은 오는 10월까지 준비해 올해 안에 도입할 예정"이라며 "민간 도입의 확산을 위해 현장과 전문가 의견을 마련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법률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6월 안으로 기획재정부, 행정자치부, 인사혁신처,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 부분 블라인드 채용 방안을 확정하고 발표할 계획"이라며 "지역 할당과 관련해서 무늬만 지역 인사를 형식적으로 채우지 말고, 실제 그 지역에서 활동하는 인사를 채울 것을 주문했다"고 덧붙였다.
 

김나현
김나현 kimnahyeon@mt.co.kr  | twitter facebook

이슈팀 김나현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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