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마감] 원/달러, 수출 네고 유입에 3.1원↓… 1140.9원에 거래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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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미국 달러화. /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 가치 상승) 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3.1원 내린 1140.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1.5원 떨어진 1142.5원 개장해 장중 1140원 안팎에서 박스권 등락을 보였고 1140원대 초반에서 장을 마감했다. 밤사이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고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유입으로 이날 원/달러 환율에 하방 압력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84포인트(0.54%) 상승한 2370.37에 장을 마감하며 전날 하락분을 만회하는 등 2370선을 다시 회복했다.
 

김수정
김수정 superb@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증권팀 김수정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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