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머니] 휴가비 아껴주는 알뜰 신용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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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시즌이 다가오면서 신용카드 이벤트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특히 국내 여행객을 위한 물놀이 테마파크 할인혜택이 풍성하다. 해외여행객을 위한 이벤트도 있다. 국내든 해외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미리 소지한 카드 혜택을 살펴보고 알뜰 소비를 준비할 필요가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여름 맞이하는 ‘테마파크 할인’ 이벤트

롯데카드는 전국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하는 ‘썸머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올해 말까지 오션월드, 오션베이, 아쿠아월드 입장권을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최대 30% 할인한다. 휘닉스 블루캐니언에서는 11월30일까지 본인과 동반 3인까지 최대 30%를, 매주 수요일에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내년 5월 말까지 롯데워터파크에서 롯데카드를 이용하면 본인 50%, 동반 3인 최대 35%를 할인받을 수 있다.

비씨카드는 전국 22개 워터파크에서 최대 60% 할인하는 ‘여름엔 BC’를 선보였다. 7월22부터 8월15일까지 오션월드와 캐리비안베이에서 비씨카드로 야간입장권을 구매하면 동일한 티켓 한 장을 추가 제공하며 주간권은 최대 30% 할인한다. 원마운트, 블루캐니언, 오션베이 등 전국 20개 워터파크에서는 입장권을 최대 60%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하나카드는 365일 전국 워터파크 할인 이벤트를 펼친다. 오션월드에서 4인까지 최대 30%를, 롯데워터파크의 경우 본인은 최대 50%, 동반 3인은 최대 30%를 할인한다. 웅진플레이도시와 블루원에서는 본인 포함 4인까지 각각 최대 25%, 4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블루캐니언, 테르메덴 등에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워터파크 고객이 늘면서 할인 행사가 꾸준히 나올 것”이라며 “워터파크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미리 소지한 카드혜택을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사진=이미지투데이

◆해외여행 특화카드… 해외이용액 캐시백 이벤트도 ‘풍성’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해외 특화카드를 눈여겨보자. 마일리지 적립혜택이 쏠쏠하며 해외이용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소지한 카드가 없더라도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일정금액 이상 결제 시 캐시백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므로 사전에 가맹점 등을 체크해두는 것이 유리하다.

신한카드의 ‘아시아나 에어(Air) 1.5’는 마일리지적립 특화카드다. 국내외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00원당 1.5마일리지를 기본 적립해준다. 해외 가맹점에서 일시불로 이용하면 1000원당 1.5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한다. 이 카드로 항공업종을 이용하면 결제액의 5%를 캐시백(최대 5만원)받을 수 있어 인기가 높다.

우리카드의 ‘블루다이아몬드2’는 해외이용수수료를 면제하는 대표 상품이다. 해외 가맹점을 이용하면 통상 1.1%의 수수료를 고객이 부담해야 한다. 이 상품은 해외이용수수료 면제는 물론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인출 수수료도 카드사가 직접 부담한다.

롯데카드의 '롯데 백스(VEEX) 플래티넘 카드'는 전월실적이 30만원 이상이면 해외 가맹점에서 결제액의 1.5%를 월 최대 100만포인트를 적립한다. 오프라인가맹점은 물론 온라인가맹점에서도 혜택을 제공해 해외이용이 많은 고객에게 유용하다.

여행업종 무이자할부, 해외이용액 캐시백 이벤트도 있다. 롯데카드는 올해 말까지 항공·여행업종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5개월 무이자할부를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7~8월동안 해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100달러 이상 결제하면 최대 1만5000원까지 10%를 돌려준다. 단 비씨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1만명, 이벤트 SMS를 통해 응모한 5000명에게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한편 해외여행을 떠나기에 앞서 해외에서 사용 가능한 카드인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해외에서는 통상 국제브랜드사인 비자·마스터·아멕스·유니온페이·비씨 등 글로벌카드와 업무제휴를 맺은 카드만 사용이 가능하다. 혜택만 살피다 자칫 자신이 소지한 카드로 결제가 불가능한 불상사를 겪을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카드사 관계자는 “IC카드로 결제할 경우 국내에서 설정한 4가지 비밀번호와 다른 번호를 요구할 수도 있으니 반드시 해당 카드사에 확인하고 별도의 비밀번호를 설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서대웅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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