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인조손톱, 일부 제품 접착제서 유해물질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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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이는 인조손톱, 일부 제품 접착제서 유해물질 검출
접착제를 이용해 간단히 붙이는 인조손톱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지만, 안전성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소비자원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인조손톱 20종과 액상 접착제 10종을 조사한 결과, 손톱 1개 제품에서 유럽연합 안전 기준의 약 6배에 이르는 납이 검출됐다고 4일 밝혔다.

또 액상 적찹제 9개 제품에서는 기준치의 최대 40배에 이르는 '톨루엔'과 '클로로포름'이 나왔다. '톨루엔'과 '클로로포름'은 피부의 유·수분을 소실시켜 손톱이 갈라지는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성분이다.

전문가들은 인조손톱은 일주일 이상 붙이지 말고, 연속적으로 사용하기보다는 제거한 뒤 손상된 손톱이 재생할 수 있도록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한편, 테이프형 접착제(접착패드형) 제품 10개에서는 톨루엔, 클로로포름,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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