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1등석 승객 난동에 긴급회항… "갑작스레 승무원 폭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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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델타항공 제공
/자료사진=델타항공 제공

미국 델타항공기에 탑승한 1등석 승객이 갑자기 난동을 부려 긴급 회항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8일 외신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을 떠나 베이징으로 향하던 델타항공 항공기에서 1등석에 앉아있던 한 20대 남성이 난동을 부리며 갑자기 승무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다른 승객과 승무원들이 합심해 남성을 제압했고 노끈 등을 이용해 결박했다. 이 과정에서 난동 승객의 저항에 두명이 부상당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해당 항공기는 이륙 45분 만에 긴급회항 했다. 난동 승객은 공항에서 경찰에 인계됐다. 경찰은 테러가능성은 없다며 남성의 정신상태 등을 조사한 뒤 사법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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